남편이 너무 출출하다고 족발을 시켰다.
다이어트중이라..냄새만 맡고 참기로하고 시켜주었는데..
진짜 오늘따라 냄새가 왜이리 맛있게 나는지..ㅎㅎㅎ

글고 남편과 아들은 왜이리 맛있게 먹는지..
허벅지를 꼬집으며 꾹 꾹 참았다~~~
낼 아침에 일어나서 먹을거 조금 덜어 냉장고 넣어놓고..
난 드라마보는중^^
참아야한다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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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수송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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