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은 김치보다 막 담은 배추 겉절이를 좋아는 남편을 위래..오늘 배부겉절이 만들어봤다~~

쿠팡에서 배추 쪽파 소금 등등을 사서 담기 시작!! 생각보다 일찍 만들어졌다~~

오~~ 남편이 비주얼이 너무 좋다고 칭찬해준다....

하나 맛을 봤는데.. 나쁘지는 않는데.. 우선 내일 되봐야 알거 같은 느낌이..

제발~~ 맛있어져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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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수송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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