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의 컴퓨터

이것저것 2018. 10. 12. 16:01 |

요즘 배그에 빠진 13살 아들 ~~

생일, 어린이날, 크리스마스 등등 

온갖 선물을 안받겠다며...

그대신 컴터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들 ㅎㅎㅎㅎ

3개월을 고민끝해 통크게 쏴주심~~

너무나 좋아라한다..ㅎㅎ

이왕 하는거 잼나게 하라고 게임용키보드와 마우스 

헤드셋까지...

나~~ 너무 멋진 엄마..ㅎㅎㅎ 

통큰엄마~~

아들~~ 조금만 하자~!!

'이것저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제주도 밤  (0) 2018.10.15
청귤청을 담기위한 청귤  (0) 2018.10.15
이런날에 딱이지~~  (0) 2018.10.12
백일의 낭군님~~  (0) 2018.10.12
이것이 자연산 문어  (0) 2018.10.12
Posted by 수송기
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