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배그에 빠진 13살 아들 ~~
생일, 어린이날, 크리스마스 등등
온갖 선물을 안받겠다며...
그대신 컴터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들 ㅎㅎㅎㅎ
3개월을 고민끝해 통크게 쏴주심~~
너무나 좋아라한다..ㅎㅎ
이왕 하는거 잼나게 하라고 게임용키보드와 마우스
헤드셋까지...
나~~ 너무 멋진 엄마..ㅎㅎㅎ
통큰엄마~~
아들~~ 조금만 하자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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